타임스퀘어, '벨리 다이브 전시' 방문객 인기
쇼핑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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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타임스퀘어 |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복합쇼핑몰 경방 타임스퀘어(대표 김담)가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일러스트 크리에이터 ‘영이의 숲’과 함께 'TIMES SQUARE YOUNG FOREST' 프로모션을 오늘(1일)부터 진행한다.
해당 프로모션은 타임스퀘어가 운영중인 타임패밀리(타임테라스 동탄, 타임스트림 신림 등)에서도 각각 'TIMES TERRACE YOUNG FOREST', 'TIMES STREAM YOUNG FOREST'라는 이름으로 동시에 개최된다.
먼저, 타임스퀘어에서는 아트리움에 ‘영이의 숲’ 캠핑장 컨셉을 배경으로 포토/게임/공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오는 31일(일)까지 한달 간 진행하며, 매일 12시부터 20시까지 꽃카 프레임 사진 인화기를 설치해 사진 인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말에는 ‘나만의 칠링백 꾸미기’ 프로그램과 ‘꽃카 부채만들기’, ‘드레스 코드 이벤트’를 실시한다.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오는 24일(일)까지 타임스퀘어 아트리움에서는 ‘젤리크루 팝업스토어’도 운영된다. 젤리크루 팝업스토어에서는 방문 인증을 하면 스티커를 제공하는 이벤트와 1만원 이상 구매 시 펜슬케이스와 씰스티커 1매, 3만원 이상 구매 시 다이어리와 씰스티커 1매를 증정하는 사은품 이벤트도 진행된다.
아트리움 원형무대에서 다채로운 공연도 펼쳐진다. 매주 주말 17시부터 캠핑 컨셉에 맞춘 버스킹, 서커스, 마임 등 총 10회의 문화공연이 이어진다.
한편, 이번 ‘영이의 숲’ 프로모션은 타임테라스 동탄과 타임스트림 신림에서도 동시에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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