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中 11월 리테일 경기, 최악의 동반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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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게티이미지 |
의류, 액세서리는 전월과 동일
지난 5월 미국 리테일 성장이 올 들어 처음으로 -0.3%로 후진했지만 의류, 액세서리 부문은 263억2,000만 달러, 4월과 같은 수준이라고 미 상무부가 발표했다.
백화점이 1% 상승한 115억5,000만 달러, 일반 상품 매장은 전월과 같은 682억 달러, 이커머스를 포함한 비대면 판매는 1% 감소한 1,028억7,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마스터카드 스펜딩펄스(SpendingPulse)에 따른 5월 리테일 매출은 지난해 동기보다 10.5% 증가했고 의류는 17.4%, 백화점 12%, 명품 20.2%가 각각 증가한 것으로 발표됐다.
홀리데이 시즌에 이어 두 번째 대목으로 꼽히는 백 투 스쿨 시즌(7.14~9.5)중 스토어 매장 매출은 8.2%, 이커머스는 4.3%가 증가할 것으로 예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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