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큐브 에이지알, 국내외 누적 100만 대 판매 돌파
뷰티
사진제공=메디큐브 |
[어패럴뉴스 정민경 기자] 에이피알(대표 김병훈)이 산하 대표 뷰티 브랜드 '메디큐브(medicube)'를 통해 의료기기 ‘메디큐브 인텐시브 엠디 크림'을 출시했다.
메디큐브의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메디큐브 에이지알(AGE-R)’을 통해 새롭게 출시된 기존 '디바이스'들과는 다른 '바르는 의료기'라는 컨셉을 들고 나왔다.
메디큐브 엠디 크림은 외부 자극에 의해 손상된 피부 장벽을 보호하는 ‘점착성투명창상피복재’다. 1도 화상 혹은 건조한 피부 등 지속적인 외부 자극 때문에 손상된 피부를 조치하지 않고 방치할 경우 반점이나 갈라짐, 켈로이드 등 여러 피부 트러블을 야기할 수 있다.
제품 내 함유된 5종 세라마이드, 판테놀, 스쿠알란 등의 성분은 건조한 피부에 수분을 유지시켜주는 역할을 한다. 여기에 산뜻한 발림성까지 보유하고 있어 피부에 제품을 가볍게 펴서 발라주면, 사용 후에 메이크업 등을 실행하는데도 부담이 없다는 것이 에이피알의 설명이다.
의료기기로 등록된 만큼 온라인 자사몰은 물론, 서울, 분당에 위치한 메디큐브 피부과를 통해서도 메디큐브 엠디 크림을 찾아볼 수 있다. 피부과를 찾은 고객들은 에이피알 산하 글로벌 피부과학연구원 자문으로도 재직 중인 전문의들과의 상담을 통해서도 제품 구매가 가능하다.
메디큐브 고객들을 위한 프리미엄 멤버십 ‘M-Club (엠클럽)’을 보유하고 있는 고객들에게는 정가 대비 50% 할인 혜택도 부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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