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니어스-네이버제트, 메타버스 패션 AI 협력 위한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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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옴니어스 |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패션 AI 기업 옴니어스(대표 전재영)가 오늘(11일) FIT 송도캠퍼스 패션학과와 SBU 학생을 대상으로 세미나를 실시한다.
‘옴니어스 AI가 패션을 이해하는 방법’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는 옴니어스 최형원 이사, 곽새봄 이사가 연사로 나선다. 세미나는 패션 산업의 대표적인 AI 기술, 옴니어스 AI 기술, 옴니어스가 연구 중인 패션 산업의 과제 등을 소개하고 개발 중인 신규 AI 모델을 선보이는 등 풍부한 내용으로 채워질 예정이다.
옴니어스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패션 산업의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중요성을 재조명하고 AI의 역할에 대해 깊이 있게 공유한다. 기술 관련 학과와 패션학과 학생들이 AI기술을 통해 고도화될 패션 업계의 미래를 들여다볼 수 있는 기회가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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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복의 대명사 룰루레몬과 청바지의 대명사 리바이스트라우스의 최근 실적 발표를 계기로 두 회사의 표정이 크게 엇갈리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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