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百, '예거 르쿨트르' 시계 전시 판매
백화점
사진제공=오메가 |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스위스 럭셔리 워치 '오메가(OMEGA)'가 지난 1일 새로운 컨셉의 부티크를 갤러리아 명품관 EAST 지하 1층에 오픈했다.
은은한 우드 소재의 쇼케이스들과 함께 금빛으로 수놓은 듯한 샹들리에 포인트가 있는 부티크는 안락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다. 또한 수작업 터치를 거쳐 깊이 있는 톤으로 완성된 내부 벽면과 나무 결을 그대로 살려 가공한 쇼케이스는 오메가의 장인 정신을 그대로 반영했다.
오메가는 갤러리아 명품관 EAST 부티크를 통해 앞으로도 품격있는 아이덴티티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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