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키히어로즈, 캐릭터 브랜드 ‘ATG’ 육성 속도

카페형 플래그십스토어 첫선

발행 2021년 10월 26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에이프 더 그레이트(ATG) 한남 플래그십스토어 외관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스티브J·정혁서 & 요니P 부부 디자이너가 운영하는 캐릭터 컴퍼니 키키히어로즈(대표 정혁서)가 캐릭터 브랜드 ‘에이프 더 그레이트(ATG)’ 육성에 속도를 더하고 있다.

 

온라인 자사몰과 무신사, 중국 온라인 T몰 ‘ATG’ 브랜드관 입점(6월)에 이어 이달 1일 W컨셉에 추가 입점했으며, 이어 23일에는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첫 플래그십스토어(직영)를 오픈했다.

 

W컨셉은 메인 고객층과 니즈가 ‘에이프 더 그레이트&스포츠’ 무드와 컨셉이 잘 맞는다고 판단해 입점했다.

 

이 회사 양승훈 GM은 “이번 가을 시즌 신상품부터 단독 오픈, 2주간 좋은 매출 피드백을 확인하고 있다. W컨셉과 상호 시너지를 높여 브랜드 인지도 상승과 매출 확보를 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남 플래그십스토어는 카페가 결합된 형태다. 1층 면적(약 25평)의 60%를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담은 카페로 꾸몄으며, ‘ATG’ 전 상품을 한데 구성해 쇼핑과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했다. ‘ATG’의 패션 아이템을 직접 경험하고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복합공간으로 운영하며 브랜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확장성을 키우는데 속도를 더할 계획이다.

 

올 여름 시즌부터 일상과 운동의 경계를 허문 데일리 겸용 레저룩을 선보이며 테니스, 골프, 바이시클 등에 적합한 패션 아이템을 적극 선보이고 있는 만큼, 커피는 물론 일상에서 운동을 즐기는 사람들을 위한 오가닉 베버리지를 선보인 것이 특징이다,

 

홍보마케팅도 강화하고 있다. 라이브를 활용해 신제품 스타일링 팁 공유 및 판매방송 진행, 유명인(연예인, 인플루언서 등) 스타일링 SNS 노출 확대는 물론 이달 초 삼성역 신라스테이 전광판에 ‘에이프 더 그레이트&스포츠’ 미디어 광고를 진행하는 등 대중적인 인지도를 쌓기 위한 다양한 투자를 늘려가는 중이다.

 

에이프 더 그레이트(ATG) 한남 플래그십스토어 내부 카페

 

출처=에이프 더 그레이트(ATG)

 

< 저작권자 ⓒ 어패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관련기사

데일리뉴스 더보기

패션SNS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