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몰른’ 해양 생태계 보호 기부
유아동복
출처=모이몰른 |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한세드림(각자대표 김지원, 임동환)의 유니크 스칸디 스타일 브랜드 '모이몰른'이 아이들의 안전과 위생을 책임지는 F/W ‘맞춤 마스크’를 출시한다.
아이들의 연령대에 맞춰 S(2~4세)와 M(4~6세) 두 가지 사이즈로 제작했으며, 얼굴에 맞게 착용할 수 있는 끈 조절 기능이 있다. 겨울을 대비해 두께감 있는 양면 소재로 안감을 제작, 보온성도 한층 강화했다.
주력 제품은 겉감과 안감 사이에 필터를 넣을 수 있도록 해 기능성을 높인 필터 교체형 마스크다. 소프트한 컬러감의 ▲마레필터교체마스크는 양쪽 귀걸이에 달린 작은 스토퍼로 끈 조절이 가능해 마스크를 답답해하는 아이들이 비교적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다. ▲댄필터교체목걸이마스크와 ▲드롭필터교체목걸이마스크 역시 끈 조절이 가능한 스토퍼가 있으며, 목걸이형으로 휴대성을 높여 아이들의 분실 위험을 줄였다.
입체마스크 ▲디셈입체마스크는 화사한 컬러감에 더해 토끼, 코끼리 등 귀여운 동물 캐릭터 패턴을 적용했다. 마스크 양쪽 하단의 고무줄이 랍바 끈을 잡아줘 얼굴에 맞게 끈 조절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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