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키즈, 신학기 책가방 화보 공개
유아동복
사진제공=MLB키즈 |
[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F&F(에프앤에프, 대표 김창수)의 프리미엄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MLB KIDS(엠엘비 키즈)가 올 겨울 패딩 화보를 공개했다.
MLB키즈는 하키, 테마파크, 리조트, 곤돌라 등 다양한 공간과 컨셉을 연출하고 이에 걸맞은 스타일링을 통해 트렌디한 럭셔리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한다.
특히 올해 새롭게 출시한 베이직 숏패딩은 헝가리 구스 충전재를 사용하여 보온성을 높였으며, 신축성과 벌키성을 가진 FILA 원사로 견고하면서도 부드러운 터치감이 특징이다. 탈부착 후드로 2WAY 연출이 가능하고, 와펜 로고가 들어간 베이직한 디자인에 트렌디한 핏으로 다채로운 스타일링에 적합하다.
추운 겨울을 대비한 롱패딩은 가벼운 구스 베이직 롱패딩은 안쪽 주머니에 패커블 파우치가 들어 있어 휴대와 보관이 편리하며 여행, 현장 체험, 키즈 카페 등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을 즐기는 아이들의 겨울 아우터로 제격이다.
컬렉션 화보 및 제품은 MLB 공식 온라인몰과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 가능하다.
< 저작권자 ⓒ 어패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최근 롯데, 현대, 신세계 백화점이 나란히 K패션 해외 세일즈에 나서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백화점들이 명품보다 K패션 브랜드 유치에 공들이기 시작한 지 2년 만에 너도나도 K패션의 해외 진출에 매진하고 있다.
[어패럴뉴스 정민경 기자] 현대백화점(대표 정지선, 정지영)이 오는 9월 초 현대 부산점을 ‘커넥트 현대 부산’으로 리뉴얼 오픈한다.
[어패럴뉴스 이종석 기자] 남성복 업계의 슈트 고급화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 슈트로 출근하는 직장인들의 비중이 줄고, 면접·경조사 등 예복 수요로 이동하고 있는 데 따른 현상이다. 과거에 비해 저가보다는 중가, 중가보다는 고가를 선호하는 경향이 커지고 있다.
[어패럴뉴스 이종석 기자] 남성복 전문 업체 7개 사의 작년 실적을 분석한 결과, 빈익빈부익부 경향이 강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송지오인터내셔널(송지오), 쏠리드(우영미, 솔리드옴므)가 각각 54%, 8%로 크게 신장했고, 에스티오(에스티코 등)는 보합(1.2%)세를 기록했다.
LVMH그룹을 시작으로 글로벌 명품 브랜드들의 1분기 실적 발표가 시작된 가운데 뱅크 오브 아메리카 애널리스트 팀은 글로벌 명품 브랜드들의 분기 중 매출 평균 실적은 제로 성장으로 최고와 최저간 매출 성장 격차가 40%까지 벌어져 명품 브랜드들 간의 양극화 현상이 더욱 벌어지고 있다는 보고서를 내놨다.
[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스포츠 브랜드들이 커스텀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디자인에 대한 고객들의 다양한 취향과 요구에 대한 반영부터 신체 사이즈 스펙이나 스포츠 활동 목적에 따른 신발 맞춤 제작까지 서비스의 질이 높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