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애련 안다르 대표, 대표직 사임

발행 2021년 10월 14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애슬레저 전문 기업 안다르(대표 신애련, 박효영)의 신애련 대표가, 남편이자 이사로 재직 중인 오대현 씨의 운전기사 갑질 논란, 직원의 사내 성추행 사건 등에 대한 책임을 지고 대표직에서 사임한다고 오늘(14일) 밝혔다.

 

오대현 이사는 이보다 하루 앞선 13일 이사직에서 사퇴했다.  

 

이에 따라 안다르는 지난 5월 합류한 박효영 공동 대표의 단독 체제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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