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구 ‘헬렌스타인’, 크라우드 펀딩 ‘훈풍’

리디아알앤씨

발행 2021년 10월 15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출처='헬렌스타인' 헝가리 쿨구스 이불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유럽형 프리미엄 침구 브랜드 ‘헬렌스타인’을 전개하는 리디아알앤씨(대표 임미숙)가 뉴 판매채널로 공략 중인 펀딩 프로젝트가 호응을 더해가고 있다.

 

작년 2월을 시작으로 이달까지 총 4개의 펀딩을 진행, 모두 목표 이상을 기록했고 회를 거듭할수록 달성률이 크게 상승하고 있는 것.

 

작년 2월(2월25일~3월16일) 테스트 차원에서 시도한 첫 펀딩에서 ‘잠깐만 베개’로 989% 달성률, 980만 원대(서포터 241) 펀딩액을 기록하며 가능성을 확인하면서 올해 컴포터 형태의 이불로 3번의 펀딩을 연이어 선보였다.

 

5월(5월18일~6월7일) 선보인 ‘헝가리 쿨구스 이불’이 일주일도 못돼 목표의 4000%를 넘어설 만큼 초반부터 높은 관심을 받으며 5317%의 달성률, 2천6백만 원대 펀딩액(서포터 112명)을 달성했고, 해당 펀딩 종료 직후 한 달 만인 7월 7일 열흘간의 일정으로 다시 한 번 선보인 펀딩에서도 1828% 달성율, 914만 원대(49명 서포터) 펀딩액을 기록, 두 번의 쿨구스 펀딩을 통해 총 3천5백만 원대 매출을 끌어냈다.

 

이달(10월 7일~22일) 진행 중인 ‘호텔 1박 값으로 누리는 구스 이불’은 더 빠른 속도로 성과를 확인 중이다. 오픈 3시간 만에 3000%를 넘긴데 이어 일주일도 되지 않아 6000%를 넘기며 펀딩액 3천만 원을 돌파했다.

 

100만 원대 상품과 견주어도 손색없는 고품질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 것, 30~40대 남성 고객층의 수요가 높은 펀딩 특성을 고려해 사용과 관리가 용이한 일체형 컴포터에 포커스를 맞추고 MZ세대 취향을 담은 새로운 제품 기획을 선보인 것이 신규 수요의 꾸준한 증가를 이끌었다는 내부 분석이다. 앞으로도 편안하고 합리적인, 젊은 층 니즈에 부합하는 제품 개발 및 출시를 확대, 폭넓은 고객층을 흡수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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