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상트, 스니커즈 ‘크론’ 10주년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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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데상트 |
[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데상트코리아(대표 김훈도)의 프리미엄 스포츠 브랜드 '데상트'에서 지난 11일 비대면으로 진행한 신개념 버츄얼 레이스 이벤트 '한날 한시 레이스'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한날 한시 레이스’는 사전에 참가자 모집을 진행하였으며, 서울부터 제주까지 전국 각지 300여명의 참가자들이 데상트의 러닝화 에너자이트 Z+(제트플러스)가 포함된 프리미엄 레이스 패키지를 착용하고 버츄얼 대회장에 모였다.
이번 행사는 MC 프라임과 데상트 러닝클럽 이효진 코치가 진행하였으며, 서울 강남 대로변에 위치한 ‘데상트 강남 블랭크’ 매장 대형 전광판을 통해 참가자들의 생생한 모습이 실시간 송출되었다.
데상트는 대회 참가자들의 즐거운 반응에 힘입어 앞으로도 계속해서 많은 사람들이 달리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러닝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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