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스티파이, 삼성 갤럭시 S24 전용 액세서리 전 세계 출시
패션잡화
사진제공=케이스티파이 |
[어패럴뉴스 김동희 기자] 글로벌 테크 액세서리 브랜드 케이스티파이(CASETiFY)가 성 소수자들의 인권의 의미를 돌아보는 6월 프라이드 먼스(Pride Month)를 기념한 새로운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이고, 판매 수익금 전액을 기부한다.
이번 에디션에는 사회적 다양성에서 영감을 받은 무지개 컬러가 케이스티파이의 시그니처 카메라 링 디자인에 적용된 것이 큰 특징이다.
메인 컬렉션으로는 성 정체성 주제에 대해 노력하는 호주의 아티스트이자 패션 에디터 데니 토도로비치(Deni Todorović) 의 개성 있는 문구와 다채로운 컬러감으로 유니크한 디자인이 적용된 컬렉션과 런던의 그래픽 아티스트 케이트 모로스(Kate Moross)의 컬렉션이 포함된다. 또한, 판매 수익금은 미국 뉴욕과 LA에서 성소수자들을 위해 활동하는 기관 ‘알리 포니 센터' 에 전액 기부될 예정이다.
제품은 온라인 사이트와 오프라인 매장에서 찾아볼 수 있으며 자세한 정보는 직영 매장과 케이스티파이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트위터 방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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