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발란스, 신학기 책가방 출시
유아동복
사진제공=뉴발란스 |
[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이랜드월드(대표 최운식)가 전개하는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NEW BALANCE)'는 2021년 새로운 글로벌 캠페인 ‘We Got Now’를 진행, ‘기다리지 않는 것이 미덕 (Impatience is a Virtue)’ 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We Got Now’는 뉴발란스가 후원하는 운동선수들과 같이 정상의 입지에 있는 선수들 뿐만 아니라, 모든 개인이 자기 스스로 변화를 촉구할 수 있도록 북돋는 캠페인이다. 이번 공개된 영상에서는 일상 생활부터 스포츠, 자선 활동, 예술 활동을 추구하고 실현하는 사람들을 담아냈다.
뉴발란스의 글로벌 앰배서더인 아티스트 제이든 스미스(Jaden Smith), NBA 챔피언쉽 2회에 빛나는 카와이 레너드(Kawhi Leonard), 단거리 육상선수 시드니 맥라린(Sydney McLaughlin), 테니스 스타 코코 가우프(Coco Gauff), 축구선수 사디오 마네(Sadio Mane), 프로 스케이터보더 티아구 레모스(Tiago Lemos)와 마지 디달(Margie Didal) 등 자신의 열정을 어떻게 추구해 나갈 것인지 기록한다.
‘WE GOT NOW’는 뉴발란스 공식 홈페이지 및 공식 소셜미디어 채널 등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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