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시 뷰티, 글로벌 메이크업 CD에 ‘톰 워커’ 발탁
뷰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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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방시 앰버서더 '에스파' |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럭셔리 하우스 브랜드 지방시(Givenchy)가 케이팝 아티스트 '에스파(aespa-카리나, 지젤, 윈터, 닝닝)'와 함께한 4G 백 캠페인을 공개했다.
4G백은 특유의 구조적인 라인과 남다른 감성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실용적이면서도 럭셔리한 4G 자물쇠에서 영감을 받아 완성된 핸드백 클로져 장식에서는 매튜 M. 윌리엄스의 인더스트리얼 하드웨어 장식에 대한 애정을 엿볼 수 있으며 스트랩에 따라 레더와 체인, 총 2가지 버전으로 클러치 스타일부터 숄더백, 크로스바디까지 다양하게 연출 가능하다.
컬러는 블랙, 아이보리, 카푸치노 베이지와 같은 뉴트럴 컬러부터 아보카도 그린, 베이비 핑크, 레드, 다크 카키 등 다채롭게 선보였다.
에스파와 함께한 4G 백은 전국 지방시 주요 스토어에서 찾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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