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새로운 컬렉션 ‘티파니 노트’ 출시
패션잡화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184년 역사의 주얼리 하우스 '티파니'가 걸그룹 블랙핑크의 멤버 '로제(ROSÉ)'를 글로벌 앰버서더로 선정했다. 로제는 올해 티파니 하드웨어 컬렉션 디지털 캠페인을 시작으로 뮤즈 활동에 나선다.
티파니 아카이브에 소장된 1971년도 브레이슬릿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2017년 첫 선보인 티파니 하드웨어는 뉴욕 특유의 감성과 태도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되었다.
화보속 로제는 하드웨어 컬렉션 중 파베 다이아몬드가 정교히 세팅된 18K 옐로우 및 로즈 골드 링크를 착용했다.
이번 캠페인은 오는 23일부터 티파니 공식 채널을 통해 전세계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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