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버랜드, ‘블랙팀버데이’ 프로모션 진행
제화
‘그린스트라이드™ 솔라웨이브 EK+ 스니커즈 컬렉션’ / 사진제공=팀버랜드 |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브이에프코리아(대표 팡 찌 초이 띠오도르)의 아웃도어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팀버랜드(Timerland)'가 오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친환경 재생 농업을 실천하는 농장에서 공급받은 가죽으로 제작된 신제품을 출시한다.
3가지 스타일로 선보이는 신제품 ‘그린스트라이드™ 솔라웨이브 EK+ 스니커즈 컬렉션’은 사탕수수와 환경적 책임을 바탕으로 재배한 천연 고무로 만들어 75% 재생 가능한 자연 소재인 ‘그린스트라이드’ 컴포트 솔(밑창)이 적용되었다.
팀버랜드 글로벌 브랜드 마케팅 부사장 드레이크(Drieke Leenknegt)는 “팀버랜드는 자연에 긍정적인 영향을 전달하기 위한 2030년 넷 포지티브 비전을 위해 재생 농업을 통해 생산된 소재를 사용하고, 혁신적인 친환경 소재 개발하며 의미있는 실천을 이어나가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제품은 팀버랜드 온라인 스토어 및 팀버랜드 이태원점과 스타필드 고양점에서 한정 수량으로 찾아볼 수 있다.
한편, 팀버랜드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4월 한 달 간 ‘지구의 달 프로모션’ 을 진행 중이다. 매장에서 자연의 힘을 느낄 수 있는 #사탕수수 그린스트라이드™ 솔라웨이브를 시착할 시 슈즈 브러쉬를 증정하며, 솔라웨이브 스니커즈와 신상품 의류를 함께 구매하는 고객에 한하여 접이식 캠핑 테이블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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