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틀링, '더 현대 서울' 팝업스토어 오픈

발행 2021년 03월 04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사진제공=브라이틀링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스위스 럭셔리 워치 브랜드 ‘브라이틀링’(Breitling)이 서울 최대 규모 백화점 '더 현대 서울'에 팝업 스토어를 오픈했다. 

 

1884년부터 크로노그래프 손목시계 제작을 이끌고 있는 브라이틀링은 독자적인 브랜드 DNA와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제적인 명성을 쌓아왔으며 시대를 아우르는 디자인을 통해 진정한 멋을 아는 현대 남성과 여성을 위한 럭셔리 워치를 선보이고 있다.

 

2월 24일부터 오픈한 브라이틀링 팝업스토어는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을 지향하는 백화점 콘셉트에 맞춰 편안하고 안락한 분위기로 꾸며졌다. 특히 스튜디오 콘셉트로 꾸며진 체험형 포토존이 마련되어 특별함을 더했다. 브라이틀링 네온 사인이 빛나는 브릭 월 앞에는 화려한 조명과 다양한 소품들이 준비되어 있어 촬영 가능하다.

 

 

또한 브라이틀링의 독보적인 스쿼드온어미션 캠페인(#SquadOnAMission Campaign)을 이끌고 있는 배우 샤를리즈 테론도 포토 월 형식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대형 'B' 로고도 마련되어 있어 다양한 스팟에서 브라이틀링을 담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국내 처음 공개하는 특별 신제품도 팝업스토어에서 최초로 선보인다. 케이스부터 브레이슬릿까지 모두 18K 레드 골드로 만들어져 럭셔리함을 가득 담은 '내비타이머 오토매틱 35' 골드 제품과 견고하고 강인함을 담은 한정 수량의 ‘어벤저 오토매틱 GMT 45 나이트미션 리미티드 에디션’ 스페셜 피스가 준비되어 있다. 

 

한편, 패션&워치 업계 단독으로 진행되는 브라이틀링 팝업스토어는 더 현대 서울 1층에서 3 14()까지 운영되며, 방문 고객 대상으로 소진 시까지 소정의 기프트를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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