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꼬끄, ‘올 겨울 꼭 너와’ 팝업스토어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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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르꼬끄 스포르티브 |
[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데상트코리아(대표 김훈도)의 르꼬끄 스포르티브(이하 르꼬끄)가 예측불가한 기후변화를 대처하기 위한 '유틸리티 랩' 컬렉션을 선보이며 'R 시리즈'의 30주년 기념 스니커즈 ‘R800 OG’과 ‘R888’을 함께 출시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유틸리티 랩’은 테크니컬 유틸리티 컬렉션으로 방풍과 발수 기능이 우수한 고기능성 스트래치 우븐 소재를 적용해 비와 바람 등 통제할 수 없는 기후 환경으로부터 체온을 보호해 줘 도심에서뿐만 아니라 아웃도어 활동에도 경계 없이 활용할 수 있다.
‘유틸리티 랩’ 제품 구성은 롱 봄버 자켓과 숏 봄버 자켓을 포함한 아우터와 우븐 맨투맨과 테이퍼드 핏의 조거 팬츠 등의 다양한 라인업으로 준비되어 스타일에 따라 선택의 폭을 넓혔다.
한편, 르꼬끄 글로벌 시그니처 슈즈인 ‘R 시리즈’가 30주년을 맞아 선보인 R800 OG와 R888을 한정 발매한다.
‘R888’은 R 시리즈의 오리지널 속성은 그대로 유지하며 90년대 클래식한 감성을 담은 디자인과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르꼬끄의 헤리티지와 현대적인 트렌드를 동시에 느낄 수 있다.
르꼬끄의 ‘유틸리티 랩’ 컬렉션과 30주년 한정 발매되는 이번 시즌 R 시리즈는 르꼬끄 공식 온라인몰과 일부 매장에서 한정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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