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개장터, 한정판 스니커즈 매장 ‘BGZT Lab (브그즈트 랩)’ 오픈

발행 2021년 02월 25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더현대 서울' 지하2층 BGZT Lab by 번개장터 매장 전경 / 사진제공=번개장터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중고거래 플랫폼 번개장터(대표 이재후)가 이달 24일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 오프라인 공간 BGZT Lab by 번개장터(브그즈트 랩)을 오픈했다.

 

번개장터가 선보이는 첫번째 오프라인 공간은스트릿 문화의 중심인 스니커즈킬러콘텐츠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모바일 앱을 기반으로 다양한 취향을 이어오던 번개장터가 중고거래의 트렌드를 오프라인 공간으로 확장하려는 첫 시도다.

 

브그즈트 랩은 국내에 재고가 없거나 한정판매 되어 구하기 어려운 스니커즈 모델을 직접 보고 구매할 수 있다. 하이라이트 공간인테이스트 존에는 디올과 나이키가 협업한 ‘에어 디올’ ▲지드래곤과 나이키의 협업 브랜드피스마이너스원’ ▲트래비스 스캇 컬렉션리셀가 7천 만원을 호가하는 나이키 덩크SB 로우 스테이플 NYC 피죤 등 한정판 컬래보레이션 스니커즈 300여 종으로 구성됐다.

 

스니커즈 월 외에도 지금 가장 인기있는 스니커즈 20여 종을 큐레이션 한풋셀 존'이 눈길을 끈다. 풋셀은 지난해 10월 번개장터가 인수한 이후 스니커즈 콘텐츠 강화를 비롯해 협업을 이어가고 있다. 스니커즈는 번개장터에서 두 번째로 많이 거래되는 품목으로, 지난 해에만 거래 건 수 57만 건, 거래액 820억 원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번 매장을 위해 크리에이티브 디자인 스튜디오쇼메이커스와 손을 잡았다. 젠틀몬스터에서 독립해 혁신적인 공간 디자인을 선보여온 쇼메이커스는 이번에도 감각적이고 트렌디한 공간을 구현했다. 스트릿 씬의 브랜드와 협업으로 탄생한 한정판 베어브릭 피규어도 매장 내 콜렉터 월에서 전시 및 판매가 이루어진다.

 

마지막 ‘커뮤니티 존에서는 중고 거래를 위해 누구나 방문해 포장할 수 있고 비대면 거래를 할 수 있는 락커 등 개인 간 거래를 위한 토탈 솔루션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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