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매장탐방 - ‘링스’ 안산 한대점

“매장과의 소통 통해 나날이 업그레이드, 점주도 고객도 신뢰”

발행 2021년 02월 26일

오경천기자 , okc@apparelnews.co.kr

 

 

 

2018년 오픈… 130개 매장 중 순위 톱 5 
박옥심 점주, 6개 매장 운영하는 베테랑

 

[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골프웨어 ‘링스(Lynx)’ 안산 한대점은 이 지역 일대 상위권 점포로 꼽힌다. ‘링스’ 전국 130여개 매장 가운데서도 톱5 안에 자리잡고 있다. 


박옥심 점주는 2018년부터 ‘링스’ 매장 운영을 시작해 올해 4년 차에 접어들었다. 안산 한대 상권에서만 10년 넘게 의류 매장을 운영해왔으며, 현재 ‘링스’를 비롯해 6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그만큼 상권에 대해, 의류 매장 운영에 대해 전문가다. 그는 “운영 첫 해 상품 구성이나 운영 시스템 등에서 불안한 면도 있었지만 2년차부터는 상품이 상당히 안정되고 본사의 운영 시스템도 개선되면서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아졌다”고 밝혔다.


링스지엔씨(대표 송석경)는 2018년부터 ‘링스’의 DNA인 ‘골프’의 전문성을 높이고 보다 젊은 감성으로 제안하기 위해 대대적으로 리포지셔닝을 시도했다. 유통망도 공격적으로 확대하면서 현재는 130여 개로 늘어났다.

 

 

박옥심 점주
박옥심 점주

 


박 점주는 “‘링스’는 점주들과 소통을 중요시하고 귀담아 듣는 회사다. 많은 매장을 운영하면서 느낀 점이지만 점주들의 말을 귀담아 듣고 상품의 변화를 주는 회사는 많지 않다. 고객과의 접점에서 나오는 소리가 중요하다는 것을 ‘링스’는 알고 있고, 적극적으로 개선하는 브랜드다. 상품이 업그레이드되면서 판매도 수월해졌다. 본사에서 드라마 협찬이나 광고에 적극적으로 투자하면서 고객들로부터 많은 피드백을 받고 있다. 고객들이 브랜드에 대한 가치나 인지도를 높게 평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옥심 점주는 매장 환경은 물론 직원들의 태도 개선에 대해서도 노력을 많이 하고 있다. 그는 “매장은 밝고 깨끗해야 하고, 판매사원들은 세련되어야 고객들을 끌어들일 수 있다. 디스플레이는 물론 판매사원들의 옷차림이나 매너에 대해서도 늘 모니터하고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러한 분위기 연출은 같은 상품이더라도 가치를 다르게 만들어 준다는 것이 그의 생각이다. 


단골 고객들에게는 코디 제안도 많이 하는 편이다. 판매자들은 단골 고객들의 스타일링에도 책임감을 갖고 신경을 써야 한다는 것이다. 이를 만족하게 만들었을 때 점주와 고객 간의 신뢰는 더욱 높아진다는 얘기다. 


박 점주는 “‘링스’에 대한 인지도도 높아졌고 상품도 개선되면서 고객층도 다양해지고 있다. 앞으로도 거는 기대감이 크다. 그만큼 고객들에게 책임감을 갖고 진심으로 대하는 매장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어패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관련기사

데일리뉴스 더보기

패션SNS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