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 패션 ‘오르바이스텔라’ 싱가포르 진출

발행 2021년 02월 26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KBI그룹(회장 박효상)이 전개 중인 비건 패션 핸드백 ‘오르바이스텔라’가 런칭 1년 3개월 만에 해외 시장에 진출한다. 


이 회사는 싱가포르 이커머스 ‘쉬프트앤픽(Sift&Pick)’과 유통 계약을 맺고 이번 시즌부터 온오프라인 판매를 시작한다.


쉬프트앤픽은 온라인 쇼핑몰과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 중인 싱가포르 유통사다. 오프라인 매장은 창이공항, 시내 매장까지 두 곳이다. 개성 강한 디자이너 브랜드 위주로 구성돼 있고, 전개사와 직접 계약을 맺는 방식으로 운영 중이다. 


현재 국내 브랜드는 파인드카푸어, 마르헨제이, 엘리스 등이 입점 돼 있다. 이 회사는 향후 미국, 일본, 홍콩 등지로 수출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KBI그룹은 갑을상사에서 지금의 사명으로 교체했으며 자동차 부품, 소재, 환경, 에너지, 건설 등의 사업을 운영 중이다. 2019년 12월 ‘오르바이스텔라’를 통해 패션 사업을 처음 시작했다. 


‘오르바이스텔라’는 온라인 중심으로만 전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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