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 비통, 새로운 홍보대사로 오사카 나오미(Naomi Osaka) 발탁

발행 2021년 01월 14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사진=루이 비통 홍보대사로 오사카 나오미(Naomi Osaka)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루이 비통이 세계적인 여자 테니스 선수 오사카 나오미(Naomi Osaka)를 새로운 홍보대사로 발탁했다.

 

가장 영향력 있는 선수로 손꼽히는 오사카 나오미는 독립적이면서도 현대적인 특성을 통해 루이 비통의 여성상을 완벽하게 구현했다. 그는 홍보대사 발탁과 함께, 루이 비통의 여성 컬렉션 아티스틱 디렉터 니콜라 제스키에르(Nicolas Ghesquière)가 전개하는 2021 봄-여름 컬렉션 캠페인 촬영에 다른 홍보대사들과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

 

오사카 나오미는 “테니스 이 외에, 내가 가장 고이 간직하고 있는 열망은 바로 패션”이라며, “루이 비통과 같은 아이코닉한 브랜드에서 무척이나 존경하는 디자이너인 니콜라 제스키에르와 함께 일하게 된 것을 큰 영광으로 생각하며, 글로벌 브랜드의 홍보대사가 된 것이 마치 꿈과 같다는 발탁 소감을 전했다.

 

니콜라 제스키에르 역시 나오미는 자신의 세대를 대표하는 훌륭한 여성이며, 동시에 모두의 롤 모델이라며, “그녀의 커리어와 강한 신념은 많은 영감을 주고, 나 또한 스스로에게 진실하고 자신의 가치를 지키는 데 있어 타협하지 않는 나오미를 진심으로 존경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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