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시계 '미도', 커맨더 크로노그래프 출시
패션잡화
사진=미도 제공 |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스위스 워치브랜드 ‘미도(MIDO)’가 오늘(14일) 배우 김수현을 공식 앰배서더로 선정했다.
미도 CEO인 ‘프란츠 린더’는 “카리스마와 개성을 겸비한 미도의 뉴 앰배서더인 김수현과의 파트너십을 체결함으로서 우리의 타임피스를 소개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라고 전했다.
김수현 역시 “미도는 세련되고 스포티한 컬렉션을 모두 갖춘 역동적인 스위스 워치 브랜드다. 무엇보다도 건축물에서 영감을 받은 워치라는 점이 가장 인상적이며 이건 정말 특별하다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하며 미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미도 제공 |
특히 김수현은 브랜드의 공식 앰배서더로 선정되며 미도에서 새롭게 선보인 ‘오션스타 200C’ 모델을 착용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오션스타 200C’는 미도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밝은 그린 쉐이드로 깊은 바다를 연상시키며 그린 컬러의 다이얼과 스포티한 디자인은 다이버 워치 애호가들에게 매력적인 아이템이다.
또, 리플 텍스처의 매트한 그린 다이얼은 손목에 강력한 존재감을 부여하며, 칼리버 80 오토매틱 무브먼트로 뛰어난 퍼포먼스와 함께 200미터 방수 기능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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