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크’ 친환경 제품 확대

신원

발행 2021년 01월 14일

송창홍기자 , sch@apparelnews.co.kr

 

'지이크'
'지이크' 오가닉 슈트

 

 

[어패럴뉴스 송창홍 기자] 신원(대표 박정주)이 전개하는 남성 캐릭터 ‘지이크’가 친환경 소재 적용을 확대한다.


지난해 춘하 시즌 ‘오가닉 슈트’를 처음 선보인 후 시즌마다 6개 스타일을 업데이트해 러닝 아이템으로 출시하고 있다. 올 추동에는 셋업을 비롯한 니트, 팬츠 등 캐주얼 아이템까지 제안한다.


오가닉 슈트는 이탈리아 소재사 마르조또(Marzotto)의 원단을 사용했다. 생산 과정에서 폐수를 줄이고 재생 에너지를 이용해 만들어진 원단이다. 


캐주얼 라인은 페트병을 작게 조각내 다시 원사로 추출해 제작한 리사이클 폴리에스터 원단을 적용한다.


재생 원단 가격이 기존 소재 대비 15% 높지만 판매가를 종전과 동일하게 유지, 가격저항을 낮추며 친환경 소비를 유도하고 있다. 


정진영 ‘지이크’ 사업부장은 “오가닉 슈트는 지속가능이라는 사회적 가치 실현에 동참하기 위한 상품이다. 가치 소비를 하는 밀레니얼스를 위한 제품개발을 단계적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어패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관련기사

데일리뉴스 더보기

패션SNS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