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상트스포츠재단, 유망주 268명 후원

발행 2020년 11월 23일

오경천기자 , okc@apparelnews.co.kr

 

데상트스포츠재단의 스포츠 유망주 지원 사업
데상트스포츠재단의 스포츠 유망주 지원 사업

 

스포츠 유망주 후원 268명 달해
아동·청소년 위한 나눔사업도 활발

 

[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재단법인 데상트스포츠재단(이사장 김훈도)이 스포츠 유망주 지원사업과 스포츠 나눔문화 사업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스포츠 유망주 지원사업은 외부적인 요인으로 꿈을 이뤄 가는데 제약을 받고 있는 고등학생을 선발해 장학금, 훈련용품 지원과 멘토링을 통해 성장 기반을 마련해 주는 사업이다. 


2014년부터 총 268명을 후원했으며 올해는 배구, 육상, 체조 등 16개 종목에서 30명의 스포츠 유망주를 선발해 지원 중이다. 이 중 안산공업고등학교 1학년 박혜정 선수는 7월부터 열린 전국 역도대회에서 대회 신기록과 주니어 신기록을 세우며 고등부 여자부문 3관광을 수상했다.


또 지난 8월에는 ‘데상트 에너자이트 뛰런튀런 전국레이스’ 대회와 협업해 육상 유망주를 후원하는 특별한 시간도 가졌다. 남녀 우승팀 연고 지역인 세종시 한솔고등학교와 제주시 남녕고등학교의 육상 유망주를 위해 각 학교당 500만 원 상당의 ‘데상트’ 의류와 신발을 후원 물품으로 전달했다.

 

 

데상트스포츠재단의 아동 청소년을 위한 '무브쉐어' 활동
데상트스포츠재단의 아동 청소년을 위한 '무브쉐어' 활동

 


스포츠 나눔문화 사업도 원활하게 진행 중이다. 


사업 중 하나인 ‘무브쉐어’는 2014년부터 전국 지역 아동센터 및 종합 사회복지관과 함께 신체 활동이 필요한 아동·청소년을 위한 스포츠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까지 전국 216개소의 기관과 함께 했고, 올해는 7개소를 운영 중이다. 당초 17개소를 운영할 계획이었으나 코로나 확산으로 인해 축소 운영하고 있다.


올해 무브쉐어는 코로나19 안전수칙에 따라 영주시 종합사회복지관을 시작으로 부산, 아산, 대구, 광주, 서울에서 진행 중이다.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평소 접하기 어려운 트램플린, 프리테니스, 플로어볼, 뮤직복싱 등 새롭고 다양한 스포츠 프로그램을 교육하고 있다. 


재단 관계자는 “데상트스포츠재단은 누구나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지원이 필요한 스포츠 유망주는 물론 다양한 어린이들이 스포츠 환경을 경험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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