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류 생산 플랫폼 ‘컨트롤클로더’, 누적 46억원 투자 유치 성공

발행 2020년 10월 16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의류 생산 플랫폼 ‘FAAI’를 운영하는 컨트롤클로더(대표 이지윤)가 33억 규모의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컨트롤클로더는 앞서 올해 4월 세마트랜스랭크, 6월 옐로우독으로부터 투자를 유치했으며 지난달 상상벤처스에 이어 이번 디티앤인베스트먼트와 일본계 VC 코로프라넥스트의 참여로 시리즈 A 라운드를 33억으로 최종 마무리했다. 이로써 현재까지의 누적 투자금은 46억 원이다.

 

컨트롤클로더는 2018년 8월 누구가 쉽고 빠르게 의류를 생산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인 FAAI를 선보였다. FAAI 플랫폼은 현재 기준 3,600여 개의 생산 공장 네트워크와 4,000여 명의 고객을 보유하고 있으며, 디지털 인프라를 기반으로 공장과 고객을 직접 연결하여 최적의 의류 생산 서비스를 제공한다. 

 

컨트롤클로더를 창업한 의류산업 경력 14년 차의 이지윤 대표와 최근 합류한 티몬 스토어 그룹장과 기업문화실장 출신인 김동윤 COO가 서비스 고도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동윤 COO는 “향후 다품종 소량생산을 요구하는 의류 생산 시장 니즈에 민첩하게 대응하기 위해 컨트롤클로더만의 자동화 시스템, 생산 최적화를 위한 알고리즘을 개발하고 의류 생산을 희망하는 고객과 봉제 공장의 상생을 도모하는 선순환구조를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어패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데일리뉴스 더보기

패션SNS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