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벳블랑, 인플루언서 '젤라비'와 함께 여름 패션 제안
여성복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지엔코(대표 김석주)가 전개하는 라이프 스타일&패션 브랜드 '코벳블랑(COVETBLAN)'에서 F/W 시즌 새롭게 선보인 니트 시리즈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벌써부터 느껴지는 찬바람으로 인해 가을이 다가오는 걸 온몸으로 느낀 소비자들의 ‘원픽 아이템’은 단연코 니트 아이템이다. 추워진 날씨에 보온성은 물론 브랜드 특유의 감성이 묻어나며 매력적인 스타일링의 '코벳블랑' 니트 아이템 판매 역시 활발하다.
올해 F/W 시즌 코벳블랑 니트 제품군은 부드럽고 포근한 분위기가 매력적인 컬러감의 아이템이 주가 되어 니트 탑, 니트 원피스, 니트 베스트, 니트 스커트 등 다양한 스타일로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하며 다채롭게 풀어냈다. 20-30대 고객들에게 포근하며 심플하지만 조금 더 트렌디한 무드의 스타일을 제안한다.
많은 고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은 섬세하고 강렬한 조직감과 함께, 특유의 컬러감을 포인트로 준 아이템인데, 특히 레트로한 무드의 트렌드와 함께 포근한 촉감의 가로로 짜여있는 꽈배기 조직이 유니크하게 돋보이는 울 니트 탑 ‘가로 꽈배기 니트 탑’과 컬러 포인트가 특징인 ‘칼라 블럭 브이넥 니트 원피스’ 등으로 브랜드의 시그니처 디자인으로 사랑을 받고 있다.
아이템 하나만으로 포인트가 되는 '코벳블랑'의 니트 제품은 여러 셀럽에게도 사랑을 받으며 SNS상에서도 입소문이 나는 등 좋은 반응을 보여주고 있다.
코벳블랑 브랜드 관계자는 “니트아이템은 가을, 겨울 꼭 필요한 제품들로 이번 시즌 더 다양한 스타일의 니트를 출시했다. 가을에 원포인트로 선보이는 스웨터, 카디건 외에도 니트 베스트나 스커트 등 겨울까지 꾸준히 활용, 다양한 스타일링을 즐길 수 있는 유니크한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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