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 지속가능 아이템 제안

타임리스 소재 적용 확대

발행 2020년 10월 16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동광인터내셔날(대표 이재수)이 여성복 ‘숲’을 통해 지속가능 아이템 제안에 나선다. ‘타임리스’를 지속가능 포인트로 ‘쉽게 버려지지 않는, 오래 입을 수 있는 소재’ 적용을 늘려가기로 했다. 지속가능 아이템에는 케어라벨을 부착한다.


이번 겨울 시즌 핸드메이드 코트에 링 소프트얀(RING SOFT YARN) 원사를 첫 적용했다. OE원사(Open End, 정방기로 생산한 원사)처럼 고속 기계로 대체할 수 없는 레트로 방식의 방적 생산기술로 일 생산량이 적고 제조비용이 많이 발생하지만 옷의 가치와 더 좋은 혜택을 우선으로 과감히 적용했다.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원사대비 저공해 생산 공정으로 환경오염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점도 감안했다. 


‘숲’ 관계자는 “핸드메이드 코트를 시작으로 각 시즌에 맞춰 다양한 아이템에 지속가능 코드를 담아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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