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랑 끝 좋은사람들, 정상화 실마리
이너웨어
발행 2020년 09월 28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좋은사람들 아울렛 매장 |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언더웨어 전문기업 좋은사람들(대표 이종현)의 ‘좋은사람들 아울렛’이 1호 구로점 오픈 이후 2개월만에 6호점까지 오픈, 소비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좋은사람들 아울렛은 ‘보디가드’부터 20대 언더웨어 선호도 1위 브랜드 ‘예스’, 스타일링 란제리 브랜드 ‘섹시쿠키’, 프레스티지 언더웨어 ‘제임스딘’ 까지 직영으로 최대 90%까지 할인된 가격에 판매 하고 있다.
좋은사람들 관계자는 “자사가 보유하고 있는 전문 언더웨어 브랜드 제품을 할인된 가격으로 소비자들에게 제공하여 더 많고, 다양한 소비자층에게 자사의 브랜드 제품들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고자 아울렛을 오픈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좋은사람들 아울렛’은 현재, 구로점, 명일점, 등촌점, 신대방점, 우장산점, 인천구월점 6개를 오픈하였으며 올해 안에 서울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10개 이상의 ‘좋은사람들 아울렛’ 매장을 오픈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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