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랜드, 지금 아니면 다시 없을 혜택 '수트 페스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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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패럴뉴스 이종석 기자] 파크랜드가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이하여 9월 25일부터 10월 4일까지 ‘추석 찐! 세일’을 진행한다. 올해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경제상황에 도움이 되고자 실속있는 할인 행사와 특가 판매전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파크랜드는 풍요로운 추석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가을 신상품 40% 할인 + 구매금액 10만 원당 1만원씩 최대 5만 원까지 특별한 할인 혜택을 고객에게 제공한다. 그리고 캐시미어 원단으로 만든 수트와 코트를 특별한 가격에 선보인다. 캐시미어는 최고급 소재로 부드러운 촉감과 탁월한 보온성으로 가을부터 겨울까지 입을 수 있는 소재이다. 전국 파크랜드 매장 및 온라인 쇼핑몰에서 정가 69만 원대 캐시미어 수트와 49만 원대 캐시미어 코트를 29만 원대, 19만 원대의 특별 가격에 만날 수 있다.
파크랜드 관계자는 “가족과 함께 보내야 할 민족 고유의 명절 추석을 앞두고 코로나19로 고향 방문도 힘들고, 많은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이기 힘들어 아쉬움이 클 것으로 생각한다. 이러한 아쉬운 마음을 알기에 주는 사람은 부담 없이, 받는 사람은 의미를 느낄 수 있도록 추석을 앞두고 특별한 할인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파크랜드 ‘추석맞이 찐!세일’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파크랜드 홈페이지 및 전국 파크랜드 매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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