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일 X 와우산30, ‘러닝 챔피온십’ 개최
캐주얼
[어패럴뉴스 황현욱 기자] 워즈코퍼레이션(대표 노지윤)의 캐주얼 ‘예일 유니버시티’가 신개념 편의점 컨셉 스토어 ‘나이스웨더’와 함께 캡슐 컬렉션을 출시한다.
예일의 마스코트인 핸섬댄(불독)을 기반으로 스웨트셔츠, 후디, 애견의류 및 다양한 굿즈를 선보인다.
이번 협업을 통해 예일과 나이스웨더는 동물보호와 더불어 브랜드가 하나의 인격체로서 메시지를 전달하는 ‘브랜드 액티비즘(Brand Activism)’을 실현할 계획이다.
향후 예일은 패션 시장의 지속가능성을 고려한 프로젝트와 같은 목표를 바라보는 공동체를 형성해 예일 서포터즈를 구성할 예정이다.
관련 제품은 오는 28일 나이스웨더 신사본점과 무신사 스토어를 통해 한정수량으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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