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에스트로’ 다운에이징 효과

발행 2020년 09월 24일

이종석기자 , ljs@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이종석 기자] LF(대표 오규식)가 전개하는 신사복 ‘마에스트로’가 다운에이징 효과를 보고 있다.

 

다운에이징 상품들은 온라인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는데, 50대가 주력층인 오프라인에 비해 40대 이하 비중이 높다는 분석이다.

 

올 여름에는 워셔블 시리즈가 강세를 보였다. 슈트, 스웨터 등의 수량을 전년 대비 2배 확대했는데, 특히 니트의 경우 온라인에서 판매율이 높게 나타났다. 오픈 카라, 쓰리 버튼 PK티셔츠와 라운드 티셔츠 등 캐주얼 스타일 변화에 속도를 냈다.

 

이 회사 관계자는 “온라인은 신장 중으로 니트 스타일을 젊게 풀어낸 게 적중했다. 향후 소셜 커머스, 브랜드몰 확대도 검토 중으로 온라인 고객 차별화에 나설 예정”이라고 말했다.

 

올 가을에는 가죽 아이템을 확대해 6개 스타일로 구성했다. A-1 블루종 스타일의 클래식한 가죽부터, 스웨이드 소재를 사용한 트러커 재킷 등이다. 스웨이드의 경우 청록, 그레이, 카멜 등으로 한층 더 밝아졌다.

< 저작권자 ⓒ 어패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관련기사

데일리뉴스 더보기

패션SNS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