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우(nau), 후드인가방 출시 "노 플라스틱, 예스 플러스틱!"
스포츠
 |
[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서스테이너블 라이프웨어 '나우(nau)'가 플리스 자켓을 입은 윤승아·김무열 부부의 커플룩 화보를 선보였다.
화보 속 윤승아, 김무열은 가벼우면서도 보온성 높은 리사이클 플리스 소재의 유니 후디 플리스 자켓으로 스타일리시한 커플룩을 선보였다. 일교차가 큰 간절기부터 초겨울까지 착용하기 좋은 유니 후디 플리스 자켓은 여유로운 아웃핏으로 활동성을 강화했으며, 소매와 허리는 밴딩으로 외부의 찬 공기를 막아줘 실용성을 동시에 갖췄다.
윤승아는 딥 그린 컬러의 플리스 자켓에 5부 데님 팬츠와 브라운 앵클부츠를, 김무열은 핑크 스웨트 셔츠에 네이비 치노 팬츠를 매치해 내추럴한 꾸안꾸 스타일의 플리스 자켓을 연출했다. 유니 후디 플리스 자켓은 간절기에는 아우터로, 한 겨울에는 두꺼운 외투 속 이너웨어로 활용이 가능한 멀티웨어이다.
배우 윤승아, 김무열이 커플로 착용한 유니 후디 플리스 자켓은 나우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해서 만나 볼 수 있다.
 |
 |
< 저작권자 ⓒ 어패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관련기사
TOP뉴스 더보기
-
여성복, 올 여름 승부처는 ‘데님’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여성복 업계가 이번 여름 데님 비중을 늘려 수요를 이끈다. 예년보다 많게는 2배까지 비중을 키웠고, 적용 아이템도 보다 다양화, 데님 액세서리까지 선보이며 데님 셋업 코디네이션을 강화했다.
-
지방권 주요 14개 백화점 여성 영캐주얼 매출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지방권 주요 14개 백화점의 올 1분기(1월~3월) 여성 영캐주얼 매출은 –17%로 마감했다. 수도권(-12.1%)과 마찬가지로 하락 폭이 컸다.
-
레인부츠로 대박 낸 신발 업체, 영역 확장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레인부츠 전문 업체들이 올해 공격 영업에 돌입한다. 레인부츠가 몇 년 전부터 메가트렌드로 부상, ‘헌터’와 ‘락피쉬 웨더웨어’는 2년 연속 전년 대비 세 자릿수 이상 신장하며 소위 대박이 났다.
-
이마트, 죽전점 시작으로 업태 전환 속도
[어패럴뉴스 정민경 기자] 이마트(대표 한채양)가 죽전점을 시작으로 업태 전환에 속도를 낸다.
-
스포츠 아웃도어, 성장기 지나 성숙기 진입
[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지난해 국내 스포츠·아웃도어 전문기업들의 매출 실적은 비교적 안정세를 나타냈다. 본지가 주요 26개 기업의 실적을 조사한 결과 매출은 평균 5.1%, 영업이익은 3.7%의 성장률을 기록했다.(나이키, 언더아머, 파타고니아 등 일부 외국계 기업은 회계연도 기준이 맞지 않아 조사에서 제외했다.)
-
룰루레몬과 리바이스...실적 거스르는 ‘희비’ 왜?
요가복의 대명사 룰루레몬과 청바지의 대명사 리바이스트라우스의 최근 실적 발표를 계기로 두 회사의 표정이 크게 엇갈리는 분위기다.
인터뷰 더보기
데일리뉴스 더보기
1.jpg)
APN tv 더보기
1.gif)
오피니언 더보기
패션SNS 더보기
뷰티SNS 더보기
많이 본 뉴스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