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니본, 컨템퍼러리 편집샵 '더레니본'으로 재탄생
여성복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아이디룩(대표 김재풍)에서 전개하는 브랜드 '레니본(RENEEVON)'이 2020 가을·겨울 광고 캠페인 ‘RFFs : RENEEVON FRIENDS FOREVER’ 을 공개했다.
이번 시즌 '레니본(RENEEVON)'은 트렌디한 친구들의 우정 여행을 테마로 다양한 에피소드에서 자연스럽게 묻어나는 절친 케미스트리를 담아냈다. 어릴 적 추억이 담긴 롤러스케이트, 트렘플린부터 취향 따라 즐기는 쇼핑과 음악까지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추억 여행을 떠난 두 여자의 셀렘 가득한 모습을 레니본만의 유니크한 로맨티시즘으로 표현해냈다.
또한 이번 캠페인에는 남다른 패션 센스로 인스타그램과 유튜브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패션 인플루언서 ‘김몽키’가 직접 스타일링에 참여해 트렌디하고 센스 넘치는 믹스매치 스타일링으로 볼거리를 더했다.
레트로 무드로 새롭게 탄생한 로고 플레이를 바탕으로 로맨틱한 가을·겨울 아이템을 레니본 특유의 유니크한 컬러감과 페미닌한 실루엣으로 풀어냈다. 브랜드를 대표하는 트위드 소재의 원피스부터 퍼 포인트 숏패딩, 샤 스커트 등 데이트룩부터 연말 모임룩까지 다양한 여성스러운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한편, 레니본의 새로운 캠페인은 전국 레니본 매장 및 아이디룩 몰에서 확인 가능하며, 레니본 공식 인스타그램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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