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포색X닌텐도 컬렉션 선보여
기사 기타
 |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뉴욕 아이코닉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레스포색(LeSportsac)'이 AK플라자 분당점에 ‘미피 VP존’을 오픈하며, 썸머 시즌을 위한 사랑스러운 ‘미피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번 ‘미피 VP존(Visual Presentation Zone)’은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토끼 캐릭터 미피(Miffy)와 가방 브랜드 레스포색의 특별한 콜라보레이션으로 탄생한 ‘미피 컬렉션’을 보다 많은 고객들에게 선보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에 오픈한 ‘미피 VP존’에서는 사랑스러운 ‘미피’가 새겨진 백팩, 트래블백 등 가방 상품과 기존에는 만나볼 수 없었던 북파우치까지 다양한 미피 아이템을 만나볼 수 있으며, 귀여운 미피 캐릭터 패널도 함께 전시되어 있어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레스포색 관계자는 “이번 VP존은 AK플라자 분당점을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사랑스러운 '미피 컬렉션'을 보다 집중도 있게 선보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며 "앞으로도 특별한 콜라보레이션 상품과 다양한 볼거리를 통해 고객들에게 즐거운 쇼핑 경험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레스포색은 백화점, 로드샵 등 오프라인 전 매장에서 8월 한 달간 품목 당 5만원, 10만원, 15만원 이상 구매 시 각각 1만원, 2만원, 3만원을 할인해주는 특별 프로모션을 함께 진행중이다.
< 저작권자 ⓒ 어패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관련기사
TOP뉴스 더보기
-
작년 한국 명품 시장, ‘샤넬’이 ‘루이비통’ 제쳤다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국내에서도 명품 시장의 저성장 기조와 함께 양극화가 뚜렷해지고 있다. 5년 연속 성장세를 유지해온 해외 명품 지사들은 지난해 처음으로 역신장을 기록하거나 이익률이 눈에 띄게 둔화되기 시작했다.
-
글로벌 명품 시장 ‘성장 둔화, 한국에서 기회 찾는다’
세계 명품 시장 경기가 둔화되면서 한국이 브라질, 중동과 더불어 글로벌 명품 시장의 새로운 3대 핫스팟으로 부상했다.
-
임가공비·원부자재 등 제조원가 지속 상승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공임비, 원부자재, 물류비 등 비용 상승이 계속되며 생산원가 부담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미 높은 공임비를 형성중인 중국은 유통, 서비스, IT 쪽으로 인력 이동이 더 빨라지며 인력부족 현상이 커져 공임비가 더 상승 중이다.
-
남성복, 2분기 총력전 편다
[어패럴뉴스 이종석 기자] 남성복 업계가 2분기 매출 향상에 총력전을 펼친다. 지난해 4월부터 이어진 부진을 털어내고 반전을 노린다는 계획이다.
-
60초 숏폼, 패션 마케팅 툴 부상
[어패럴뉴스 이종석 기자] SNS의 짧은 동영상을 의미하는 ‘숏폼’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 브랜드, 플랫폼 등 모든 기업들이 ‘숏폼’ 마케팅에 집중하고 있다. ‘숏폼’은 최대 60초(유튜브 숏츠), 90초(인스타그램 릴스) 길이의 동영상으로,
-
수도권 주요 15개 백화점 여성 영캐주얼 매출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서울 및 수도권 주요 15개 백화점의 올 1분기(1월~3월) 여성 영캐주얼 매출은 전점 합산 기준 –12.1% 마이너스 신장으로 마감했다.
인터뷰 더보기
데일리뉴스 더보기
1.jpg)
APN tv 더보기
1.gif)
오피니언 더보기
패션SNS 더보기
뷰티SNS 더보기
많이 본 뉴스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