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원에프엔비 ‘모이모이깜피’, 유통망 확대

발행 2020년 08월 07일

황현욱기자 , hhw@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황현욱 기자] 경원에프엔비(대표 구경본)의 유아동 내의 전문 브랜드 ‘모이모이깜피’가 최근 유통망을 확대하고 있다.

 

상반기에 대형마트와 아울렛 유통을 중심으로 17곳을 확대, 89곳에서 전개하고 있다.

 

하반기에는 20곳에 추가로 출점할 계획이다. 현재 이랜드 리테일, 모다아울렛, 이마트 등 14개점 입점이 확정된 상태다.

 

모이모이깜피는 텐셀, 모달 원단 등을 사용해 기능성을 갖춘 실내복을 지향하고 있다.

 

지난 2017년에는 생산력 강화를 위해 베트남 봉제공장을 100% 현지화해 자체 생산으로 전환했다. 지난 상반기에는 전라북도 익산에 위치한 프린트 공장(전 라광나염)을 인수해 생산력을 공격적으로 키워나갈 방침이다.

 

이 회사 구경본 대표는 “자체 생산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대와 높은 이익률을 실현해 시장의 저성장 기조에도 브랜드 성장에 대한 의지를 갖고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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