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겟잇뷰티’, 중국 온라인 마케팅 “왕홍들과 협업”

발행 2020년 08월 07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뷰티 프로그램 ‘겟잇뷰티’는 착한 성분과 효능을 동시에 선호하는 소비자들이 크게 늘면서 이러한 제품을 추천하는 ‘뷰라벨(뷰티 라이프 밸런스)’ 코너를 3년째 이어오고 있다.

 

뷰라벨은 매주 하나의 카테고리로 후보 제품들을 선정, 선정된 제품들을 9대 유해 논란 성분으로 필터링 한 후 과학적 검증을 통해 제품의 유효성을 평가해 피부 개선효과가 우수한 제품을 선정하는 코너이다.

 

‘겟잇뷰티’ 관계자는 뷰라벨 선정 제품에 대한 본격적인 중국 온라인 마케팅을 왕홍들을 통해 진행한다고 밝혔다.

 

왕홍(网红)은 중국에서 온라인(网络) 상의 유명한 사람(红人)을 일컫는 말로, 이번 ‘겟잇뷰티’와 첫 번째 협업하는 ‘따왕’(韩国媳妇大王, SNS 닉네임, 이하 한국며느리 따왕)의 경우 138만 명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한 인플루언서(influencer, SNS 등을 통해 대중들에게 영향력을 미치는 사람)이다.

 

‘따왕’은 한국에 상주하면서 틱톡 등 SNS를 활용, 한국의 다양한 브랜드와 우수한 제품들을 중국 현지에 알리며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4일 ‘겟잇뷰티’의 화장품 임상효능평가 공식 지정 연구소인 한국피부과학연구원에 중국 왕홍 ‘따왕’이 방문, ‘겟잇뷰티’ 뷰라벨 후보 제품들의 과학적 검증과정을 참관하며 뷰라벨로 선정된 제품들을 제공받았다.

 

또한 ‘겟잇뷰티’의 첫 번째 공식 홍보대사로 공식적 판매 권한을 부여하는 수권서 수여식과 제품의 구체적인 홍보 방안 및 중국 판매계획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따왕’은 “현재 중국에 검증되지 않은 무수히 많은 한국 화장품이 유통되고 있어 K뷰티의 위상이 위협받는 이 시점에 ‘겟잇뷰티’와 함께 과학적 검증을 거친 우수한 제품을 처음으로 중국에 소개 할 수 있게 되어 너무 기쁘다”고 말했다.

 

한국피부과학연구원 안인숙 원장(진셀팜 대표)은 “뷰라벨 제품 선정 시 여러 피부타입에 맞춘 다각도의 인체적용시험법과 적합한 환경을 구현하여, 최첨단 분석장비의 검증을 통해 과학적인 효능수치, 빅데이터를 제공함에 따라 국내 소비자들의 제품 신뢰성이 증가했고, 중국 소비자들 역시 높은 관심을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라며 “왕홍과의 콜라보 등 협력 비즈니스를 통해 중국시장에 한국의 우수한 제품을 홍보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어패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관련기사

데일리뉴스 더보기

패션SNS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