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몰래, 야나두와 피트니스 개발 협력 업무협약 체결

발행 2020년 08월 07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피트니스 IoT 플랫폼 제조기업 오몰래(대표 강민기)는 지난 729일 카카오 에듀테크 계열사 야나두(대표 김정수, 김민철)와 피트니스 기술 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야나두 김정수 대표, 오몰래 강민기 대표, 홍성진 기술이사, 유성호 운영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강남구 야나두 오피스에서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야나두와 오몰래는 IoT 장치가 접목된 헬스케어 플랫폼 기술을 개발하는데 협력할 예정이다. IoT 장치가 수집하는 데이터를 활용함으로써,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사용자와 상호작용할 수 있는 새로운 피트니스 서비스를 개발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서로 다른 시공간에서 운동할지라도 데이터를 통해 사용자 사이를 연결함으로써, 언택트 시대에 운동 환경의 제약을 받지 않고 사용자가 꾸준히 운동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오몰래 강민기 대표는 "영어뿐 아니라 피트니스, 헬스케어 등 다양한 교육시장을 혁신에 앞장서고 있는 야나두와 협약을 맺고 함께 기술 개발을 위한 협력을 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양사가 함께 노력하여 고객에게 꾸준한 운동을 통한 건강한 삶을 선사할 수 있는 기술 및 서비스를 개발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야나두 김정수 대표는 "IoT 기술을 접목한다면, 운동 데이터에 기반한 사용자 맞춤 및 상호작용이 가능해지기 때문에, 고객에게 더욱 높은 수준의 교육 및 동기부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어패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데일리뉴스 더보기

패션SNS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