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야크 알파인 클럽 센터, 미래형 진로 교육 사업 ‘온마을 캠퍼스’ 교육기관으로 위촉

발행 2020년 07월 31일

오경천기자 , okc@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비와이엔블랙야크(회장 강태선, 이하 블랙야크)의 복합문화공간 블랙야크 알파인 클럽 센터(Blackyak Alpine Club Center, 이하 BAC 센터)가 미래형 진로교육 사업인 온마을 캠퍼스마을교육기관으로 위촉됐다.  

 

‘온마을 캠퍼스’는 교육부의 미래형 교육자치 협력지구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성북구, 강북구 및 성북강북교육지원청이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미래형 진로교육사업이다. 온 마을이 함께 성장하는 미래 교육체계 구축을 비전으로 삼고 성북구는 대학과 연계한 과정, 강북구는 마을교육기관을 중점적으로 운영한다.

 

서울 강북구 우이동에 있는 BAC 센터는 지역과 공간의 특색을 살려 등산 액티비티 플래너 - 등산 코디네이터프로그램을 시행하는 마을교육기관으로 위촉됐고, 성북·강북 지역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진로 교육 수업을 운영하여 직업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BAC 센터는 전문적인 시설로 성인부터 어린이까지 참여할 수 있는 자체 클라이밍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으며, 롯데백화점 문화센터 아웃도어 강좌 등 다양한 외부 프로그램을 병행하는 등 교육 시스템과 인력의 전문성을 검증 받고 있다. 이러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BAC 센터는 아웃도어 미래 인재 양성에 적극적으로 힘을 보탤 예정이다.

 

박미숙 BAC 센터장은 소규모 단위로 지역만의 고유한 색을 만들어 가는하이퍼 로컬이 교육 자치 분야에서도 처음으로 적용되는 이번 시도에 BAC 센터가 지자체와 함께하는 모범 사례를 구축하겠다, “이는 아웃도어 분야에 미래 인재 양성에도 좋은 기회인 만큼 그 동안 축적한 노하우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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