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카화이트 ‘노트’ 라인, 공격 전개

발행 2020년 07월 31일

황현욱기자 , hhw@apparelnews.co.kr

 

 

패션·편집숍·카페 등과 이색 협업

향후 독립 브랜드로 인큐베이팅


[어패럴뉴스 황현욱 기자] 엔실(대표 이준호)의 컨템포러리 캐주얼 ‘에이카화이트’가 ‘노트(NOTE)’ 라인을 16일 공식 출시, 시작부터 협업 행진이다.


노트(NOTE)는 메인 심볼인 ‘음표’의 영어 표기로, 모두가 즐겁고 행복하길 바란다는 컨셉이 담겨있다. 메인 심볼은 샌프란시스코의 일러스트레이터 팀 라한이 디자인했다.


런칭 전부터 재즈 컨셉 스토어 ‘사운드 굿(Sounds good)’, 복합문화공간 ‘아우푸글렛’과 협업해 마켓 테스트를 진행, 3일 만에 전체 제품을 완판했다.


런칭 이후 한섬의 온라인 편집숍 ‘EQL’, 국내 1세대 편집숍 ‘카시나’, 서래마을에 위치한 리빙편집숍 ‘루밍’과 협업한 티셔츠를 출시했다.


‘반스’는 런칭 쇼케이스에서 노트의 서포트 역할을 했다. 신발을 제공하면 에이카화이트가 후가공 해 SNS 이벤트를 진행, 고객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런칭과 함께 한남동 에이카 쇼룸에서 쇼케이스를 진행, 17명의 인플루언서와 진행한 캠페인 및 영상도 공개했다.


노트는 현재 서울에서 구상되고 창작된 모든 상품과 콘텐츠를 아우르는 플랫폼 ‘서울메이드’와도 함께하고 있다. 출시 제품은 의류, 액세서리, 굿즈 등 30여 종의 제품이다. 모회사인 섬유기업 ‘엔실’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제작됐다.


에이카화이트는 상반기 매출이 전년대비 3배 이상 신장해 브랜드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있다.


향후 노트를 별도 브랜드로 키워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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