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프’, 유통별 상품 전략
캐주얼
[어패럴뉴스 황현욱 기자] 제이엔지코리아(대표 김성민)의 아메리칸 프리미엄 브랜드 ‘지프(Jeep)'가 서머 시즌을 겨냥한 그래픽 티셔츠를 출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지프의 서머 반팔 티셔츠는 고유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뉴트로 트렌드로 강화해 새로운 컬러감과 아트웍으로 디자인됐다.
‘클래식 볼드 티셔츠’는 빈티지 무드의 지프 차와 슬로건을 영하고 스트리트한 감성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라이브 프리 서머 티셔츠’는 앞판에는 심플한 자수 로고를, 등판에는 시즌 일러스트와 레터링을 배색 컬러로 적용해 레트로한 감성으로 표현됐다.
지프 관계자는 “레트로 티셔츠 시리즈가 특히 1020세대에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라고 전했다.
관련 제품은 온라인 단독으로 출시, 무신사스토어 등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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