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사이’ 유통 확대 속도

온라인 이어 오프라인

발행 2020년 07월 06일

이종석기자 , ljs@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이종석 기자] 레체(대표 맹창영)가 컨템포러리 스트리트 브랜드 ‘젠사이’의 유통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작년 미국에서 시작된 이 브랜드는 지난 2분기 국내 런칭 하면서, 상반기에는 온라인 유통 확대에 집중했다. 무신사, LF몰, 신세계몰, 네이버 디자이너 윈도 등에 입점했는데, 지난 6월 입점한 무신사는 3주 동안 이너류 중심으로 판매 반응이 올라오고 있다.

 

상품도 온라인 적중률을 높이기 위해 추동 상품부터 가격대를 소폭 낮춘 온라인 전용 상품을 기본물 중심으로 기획한다.

 

하반기에는 국내외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 한다. 국내는 오프라인 매장을 확대한다. 지난 6월말 커먼그라운드에 숍인숍으로 입점 했고 백화점 유통을 중심으로 한 단독 매장 확보에 나서며, 해외는 아시아 시장을 공략한다.

 

해외를 중심으로 진행했던 마케팅도 국내 인지도 확보를 위해 본격적으로 시작해, 협찬과 브랜드 스토리텔링 등 콘텐츠 개발에 몰두할 예정이다.

 

이 회사 박다리 CD는 “컨템포러리 스트리트 브랜드로 한국 시장에 안착 하고 해외 시장도 끊임없이 두들겨, 글로벌 브랜드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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