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 새 브랜드 슬로건은 ‘CREATE THE NEW’

TV홈쇼핑을 넘어 미디어 커머스 기업으로

발행 2020년 06월 30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롯데홈쇼핑 새 브랜드 슬로건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롯데홈쇼핑(대표 이완신)이 30일 신규 브랜드 슬로건 ‘크리에이트 더 뉴(CREATE THE NEW)’를 발표하고, 미디어 커머스 기업으로의 변화를 가속화한다.


‘CREATE THE NEW’는 미디어와 쇼핑의 경계가 허물어진 무한경쟁 상황에서 차별화된 쇼핑 경험 제공으로 고객에게 끊임없이 새로움을 전달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TV홈쇼핑을 넘어 모바일을 기반으로 한 미디어 콘텐츠 제공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다. 


내·외부 고객 접점에서 통일된 브랜드 이미지를 각인시켜 혁신적인 미디어 서비스 제공 기업으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알아서 먼저 제안하는 큐레이션 서비스 ▲재미와 편안함이 있는 라이프 스타일 플랫폼 ▲패션, 뷰티 전문성 및 단독 서비스 ▲고객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미션으로 내세웠다.

(왼)롯데홈쇼핑 신규 BI, (오)롯데홈쇼핑 신규 모바일 화면

 

롯데의 ‘L’을 기본 디자인 요소로 활용한 새로운 BI도 선보여 방송, 모바일, 주문, 배송 등 고객 접점에 적용할 예정이다. ‘L’은 경계 없이 변화하는 다양한 미디어를 만나는 롯데홈쇼핑을 상징하며 세로 색상은 레드, 가로는 퍼플을 적용했다. 


방송화면, 앱 아이콘, 배송박스 및 차량 등에 적용해 브랜드 일관성을 높일 예정이다. 모바일 앱은 TV, 티커머스, 모바일 생방송 등을 전면에 내세워 영상 중심으로 개편했다. 브랜드 슬로건을 고객들에게 적극 알리기 위한 통화연결음도 제작해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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