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마켓, 혁신 기술 아이디어 대회 ‘해커톤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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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이베이코리아가 운영하는 G마켓과 옥션이 7일까지 올 여름철 트렌드 패션을 모은 ‘트렌드 패션 위크’를 동시 진행한다. G마켓과 옥션의 약 250여 트렌드 패션 카테고리 셀러가 참여하는 올 여름 최대 패션 연합 할인 행사다.
먼저 모든 회원에게 1000원 이상 구매 시 최대 1만원까지 할인 가능한 ‘20% 트렌드 깡세일 중복쿠폰’을 제공한다. 스마일클럽 회원에게는 22% 쿠폰이 추가로 주어진다. 행사 기간 내내 G마켓과 옥션에서 ID당 매일 5장씩 받을 수 있다.
특히, 매일 3개씩 특가 상품을 선보이는 ‘1일3깡’을 전면에 내세웠다. 데일리룩과 롱원피스를 균일가에, 쿨링팬츠는 1+1에 선보이는 등 인기 의류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그 외에 ‘플랜비 서머 룩’, ‘매니몰 남녀 공용 티셔츠/반바지’ 등 다양한 여성의류와 남성의류를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언더웨어, 슈즈, 가방 및 액세서리, 쥬얼리 등의 패션 아이템도 구매할 수 있다.
인기 소호몰을 모두 모아 G마켓과 옥션에서 7일까지 선보이는 ‘소호위크’도 주목해볼 만하다. ▲난닝구 ▲사뿐 ▲브리치 ▲아뜨랑스 ▲업타운홀릭 ▲캔마트 ▲시크폭스 ▲피핀 등 총 36개의 소호몰이 참여해 인기 상품을 선보인다. 소호위크 이용 고객을 위한 별도 쿠폰도 추가로 제공한다. 일반회원은 ‘20% 소호 깡세일 중복쿠폰’을, 스마일클럽은 추가 22% 쿠폰을 사용할 수 있다. 소호위크 중복 쿠폰은 트렌드위크 기획전과 마찬가지로 각각 하루 5장씩 제공한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G마켓과 옥션 페이지 상단의 ‘트렌드위크’ 및 ‘소호위크’ 프로모션 배너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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