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트라, 코로나 시대에 대응하는 차세대 패션 PLM

발행 2020년 05월 25일

박선희기자 , sunh@apparelnews.co.kr

 

 

패션PLM-렉트라코리아 ‘큐빅스링크’

 

[어패럴뉴스 박선희 기자] 렉트라코리아(대표 문홍권)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응할 차세대 솔루션을 잇달아 제안하며 패션 기술 선두 업체로서의 존재감을 강화하고 있다.


우선 차세대 PLM(제품 수명 주기 관리) ‘큐빅스 링크(Kubix Link)’가 그것이다. 해당 솔루션은 지난해 런칭된 후 이미 유럽과 미국 40여개 글로벌 패션이 선택했다.

 

몽클레어, 디젤, 마르니, 알렉산더매퀸, 에트로, 포멜라토, 세븐포올맨카인드 등이다. 국내에서는 블랙야크의 상품 개발을 담당하는 독일 지사가 지난 3월 ‘큐빅스 링크’를 도입했고, 연내 서울 본사도 도입할 예정이다.


‘큐빅스 링크’는 과거 PLM의 사용성, 고비용 문제를 대부분 해결한 최신 버전이다. 패션 상품의 아이디어 단계부터 판매 시점까지의 모든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통합하는 지능적이고 직관적인 클라우드 기반 플랫폼으로, 이를 활용해 패션 기업은 각 제품과 관련된 모든 정보를 통합해 볼 수 있다.


웹 표준 인터페이스와 소셜 미디어에서 영감을 받은 커뮤니케이션 도구를 사용해 사용성과 직관성을 높였고, 한 번의 클릭으로 여러 채널에 상품을 내놓을 수 있어 완벽한 옴니 채널 환경을 제공한다.

 

 

차세대 PLM ‘큐빅스링크’
차세대 PLM ‘큐빅스링크’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 통합
옴니채널 최적의 환경 제공


렉트라코리아 관계자는 “하이퍼커넥티드 시대의 소비자는 옴니 채널 환경에 대한 기대와 요구를 통해 패션 산업을 탈바꿈시키고 있다. 패션 회사는 점점 더 짧은 기간에 더 많은 제품을 개발해야 한다.


데이터의 양도 증가하는데, 각기 다른 시스템과 플랫폼에 분산되어 있는 데이터는 가치 창출이 어렵고 의사 결정도 복잡해진다. 기존 PLM은 과거 제품 개발 프로세스를 만족시켰지만, 오늘날은 그보다 더 많은 것이 요구된다”고 말한다.


‘큐빅스 링크’의 또 다른 강점은 각 기업의 기존 시스템과 유연한 연동이 가능하다는 데 있다. 연동성에 대한 이슈는, 과거 솔루션 도입 실패의 가장 큰 요인으로 지목되어 왔다. ‘큐빅스 링크’는 ERP, CRM, WMS 등 다양한 레거시 시스템과 통합, 대량의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다.

 

 

패션 브랜드의 시장 조사와 벤치마킹을 지원하는 빅데이터 기반 솔루션 ‘렛뷰’
패션 브랜드의 시장 조사와 벤치마킹을 지원하는 빅데이터 기반 솔루션 ‘렛뷰’

 

빅데이더 분석 솔루션 ‘렛뷰’
실시간 시장 조사와 분석


이와 함께 렉트라는 패션 브랜드의 시장 조사와 벤치마킹을 지원하는 빅데이터 기반 솔루션 ‘렛뷰(Retviews)’를 제안한다.


렛뷰는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기술을 사용해 벤치마킹을 실시간 자동화한 솔루션이다.


이커머스 플랫폼에서 데이터를 확보, 이미지와 텍스트 인식을 통한 데이터 분석과 분류가 실시간으로 이루어진다. 최적의 디자인, 컬러, 가격 나아가 할인 판매 시점과 할인율까지 제안한다.


과거 인력과 시간을 투입해 온 시장조사 방식에서 벗어나, 플랫폼에 접속해 지금, 당장 필요한 트렌드 데이터를 확보, 컬렉션 계획, 시즌 상품과 관련한 의사 결정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다.


현재 루이비통, 폴로 랄프로렌, 라코스테, 에탐, 산드로, 리앤펑, 마주 등 글로벌 패션 브랜드들이 이 솔루션을 사용중이다.

< 저작권자 ⓒ 어패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관련기사

데일리뉴스 더보기

패션SNS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