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가방 ‘맨하탄포티지’ 한국 단독 제품 출시

경량화, 디테일 초점

발행 2020년 05월 22일

황현욱기자 , hhw@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황현욱 기자] 아이콘서플라이(대표 최성환)가 미국 가방 브랜드 ‘맨하탄포티지’의 한국 단독 제품을 5월 말 출시한다. 한국 단독 제품은 이번이 처음이다.


종전 미국 베스트셀러 제품인 메신저 백을 주력으로 판매했으나 소재, 디자인 면을 국내 트렌드에 맞춰 단독 제품을 출시하는 것.


우선 소재는 기존 내구성을 중점으로 한 코듀라 소재에서 가볍고 실용적인 나일론 소재로 변경한 제품을 선보인다.


디자인은 가방 하단에 스웨이드 소재로 포인트를 준 제품과 활용도 높은 사코슈백 등이 추가됐다.


맨하탄포티지의 국내 제품을 출시하면서 1020대 연령층 공략에도 나선다.


젊은 연령층이 음악·예술 카테고리에 관심도가 높은 점을 주목, 다양한 아티스트 등과의 협업을 계획 중이다.


유통망은 맨하탄포티지 온라인몰을 중심으로 무신사, 29CM 등의 플랫폼과 AK, 신세계, 현대 등 백화점 닷컴을 위주로 전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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