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버낫, 23 겨울 룩북 공개
캐주얼
[어패럴뉴스 황현욱 기자] 배럴즈(대표 윤형석)의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커버낫(COVERNAT)이 식목일을 기념해 친환경 에코백을 출시한다.
친환경 에코백에 사용된 타이벡은 PE 100%의 소프트 타입 원단으로 질기고 가벼우며 신축성이 우수하고 부드러워 착용감이 좋은 것이 특징이다. 무엇보다 타이백은 사용 후 100% 재활용 가능하며 땅에 매립해도 유해 물질이 나오지 않고 완전 연소 시에도 인체에 무해한 이산화탄소와 물만 남는 친환경 소재다.
이번에 출시된 커버낫 리사이클 친환경 에코백은 타이백 에코 빅 백 베이지, 타이백 에코 백 베이지, 타이백 에코 빅 백 화이트, 타이백 에코 백 화이트 등 총 4종으로 구성되었으며 4월 5일 무신사, 커버낫 온라인 몰 및 오프라인 스토어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친환경 에코백을 구매한 고객에게 "일편단심"이라는 무궁화의 꽃말처럼 다같이 함께 일어서는 대한민국을 염원한다는 뜻에서 무궁화 씨앗을 사은품으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함께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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