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고도, 오프라인 강화 부가서비스 확대 오픈

발행 2020년 03월 27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NHN(대표 정우진)의 커머스 자회사인 NHN고도(대표 이윤식)가 온•오프라인 통합관리를 위한 부가서비스들을 이달 차례로 출시했다.

 

NHN고도는 지난해 말부터 오프라인 강화를 주요 사업목표 중 하나로 설정하고, 오프라인 연계 서비스 기업들과 자사의 온라인 쇼핑몰 솔루션의 강점을 배가시켜줄 부가서비스 제휴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 중 패션 ERP&POS 전문회사 엑스엠디와 짐보관 서비스 기업 마타주의 상품과 연계된 부가서비스를 이달 출시하면서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엑스엠디와 함께 서비스하는 플레이샵은 온•오프라인 매장을 보유하고 있는 사업자가 전용 모바일 앱을 통해 쉽게 재고 및 주문, 고객을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부가서비스다.

 

‘플레이샵을 통해 패션 소호몰 등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 중인 사업자들이 쉽게 온라인쇼핑몰을 병행하여 운영할 수 있으며, 특히 온•오프라인에서 통합 관리되어야 하는 상품재고와 고객 정보를 쉽게 관리할 수 있어 쇼핑몰 운영 시간 및 비용 단축에 용이하다. 상대적으로 활용 가능한 인력이 적은 샵바이(shop by) 1인 마켓 운영자에게 적합한 서비스다.

 

마타주와는 고도몰 5’ 솔루션 사용자를 대상으로 물류 프로세스를 간소화해주는 마타주 물류대행풀필먼트 부가서비스를 오픈했다.

 

풀필먼트 서비스는 상품입고/보관/배송과정까지 주문 이후의 업무를 대행하는 서비스로, 인력의 효율적인 활용이 가능하여 성장 단계에서 주문량이 급증한 중소형 쇼핑몰이 주로 사용한다. 마타주의 자체 전문 보관센터에서 항온/항습/항균 관리를 통해 상품을 보관하며, 모듈식으로 운송/재고관리/포장/보관/배송/반품관리 중 필요한 부분만 사용할 수 있다.

 

NHN고도 측은2020년 물류서비스 강화 계획에 맞춰 플레이샵’, ‘마타주 물류대행서비스를 오픈했으며, NHN고도 회원사들이 창업 성장 단계별로 활용할 수 있는 물류 관련 부가서비스의 순차적 제휴 및 오픈을 추가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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