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코스테, 글로벌 아티스트 3명과 ‘크로코 시리즈(#Crocoseries)’ 선보여

발행 2020년 03월 25일

이종석기자 , ljs@apparelnews.co.kr

라코스테 X 장 미셀 티시에

 

[어패럴뉴스 이종석 기자] 프랑스 프리미엄 캐주얼 브랜드 라코스테(LACOSTE)가 봄 시즌을 맞이하여 글로벌 유명 아티스트 프렌즈 위드 유(FRIENDS WITH YOU)’, ‘제레미 빌(JEREMY VILLE)’, ‘장 미셀 티시에(JEAN-MICHEL TIXIER)’와 콜라보레이션 컬렉션 크로코 시리즈(Crocoseries)’를 선보였다.

 

크로코 시리즈는 라코스테의 아이콘 악어를 각 아티스트들의 비전과 스타일, 창의력이 반영된 새로운 형태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컬렉션은 악어가 담긴 폴로 셔츠와 티셔츠, 스웻 셔츠 등의 의류 라인을 비롯하여 모자와 가방, 스니커즈까지 다양한 아이템으로 구성됐다.

 

라코스테 X 프렌즈 위드 유

 

사무엘 보크슨(Samuel Borkson)과 아르투로 산도발(Arturo Sandoval III)로 구성된 프렌즈 위드 유(Friends With You)’는 로스앤젤레스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아티스트 듀오이다. 2002년부터 세상의 긍정적인 변화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시작해 거대한 설치물 및 벌룬형 작품으로 주목받았으며, 이들의 작품은 현대 미술을 넘어 대중문화 전반을 아우르고 있다.

 

 

라코스테 X 제레미 빌 

 

뉴욕과 시드니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제레미 빌(Jeremy ville)’은 캐릭터와 스트리트 아트를 바탕으로 한 작품을 선보이는 일러스트레이터이다. 제레미 빌은 라코스테 고유의 스포츠 DNA인 테니스와 악어가 한데 어우러진 풍성하고 크리에이티브한 정글을 탄생시켰다

 

프랑스 파리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장 미셀 티시에(Jean-Michel Tixier)’는 유명 패션 매거진부터 파리의 가장 트렌디한 레스토랑의 벽화까지 재치 있는 일러스트를 선보이는 일러스트레이터이다. 그는 이번 콜라보레이션에 본인뿐만 아니라 주변인들을 등장시켰는데 세련된 힙스터, 파리 상류사회 속의 대디, 고생하는 상인, 스포츠웨어에 열광하는 10대 등 각계각층의 인물들을 악어로 재탄생시켰다.

 

한편, 라코스테와 글로벌 유명 아티스트 세 팀이 함께한 콜라보레이션 컬렉션 크로코 시리즈는 오는 25일부터 라코스테 일부 매장 및 디지털 플래그십, 스니커즈 편집샵 아트모스(일부 제품에 한함)에서 찾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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