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성 슈즈 ‘락포트’, 현대 판교에 국내 첫 ‘뮤지엄’ 매장 오픈

발행 2020년 02월 26일

오경천기자 , ock@apparelnews.co.kr

 

'락포트' 현대백화점 판교점

 

브랜드 역사, 기술력, 패션성 강조

프리미엄 매장 5개 추가로 선보여

 

[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더락포트컴퍼니코리아(대표 마이클토마스스미스)가 2월 11일 현대백화점 판교점에 ‘락포트 뮤지엄’ 매장을 오픈했다.

 

락포트 뮤지엄 매장은 브랜드의 오랜 역사와 기술을 소개하는 갤러리 테마로 꾸며졌다. 쇼핑과 함께 오랜 기간 동안 성장해 온 ‘락포트’의 헤리티지를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는 공간이다.

 

국내 진출 이후 처음으로 선보인 프리미엄 플래그십 스토어다. 락포트는 뮤지엄 매장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브랜드의 역사, 기술력, 패셔너블 등 3가지를 보여주고자 한다.

 

'락포트' 매장 중앙에 마련된 히스토리 공간

 

매장 중앙에는 제품 전시와 함께 50년 전통의 브랜드 히스토리 공간을 마련했다. 1971년 설립부터 1983년 운동화에 사용하는 아웃솔을 적용한 드레스슈즈 ‘드레스포츠’ 출시, 1990년 토니포스트 락포트 부회장 ‘드레스포츠’ 신고 뉴욕 마라톤 완주, 2005년 물세탁이 가능한 락포트 워셔블 슈즈 출시 등 50년 역사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매장 한편에서는 ‘락포트’만의 기술력을 소개하고 있다. 캐주얼화에 적용되는 펄스테크(PULSE TECH), 드레스화에 적용되는 트루테크(trutech) 및 토털모션(TOTAL MOTION) 등 ‘락포트’가 자체적으로 개발한 다양한 기술력을 소개한다.

 

 

뮤지엄 매장을 통해 패셔너블한 제품도 대거 선보였다. 락포트는 올해 디자인력을 한층 강화했다. 드레스 슈즈이지만 편안한 기능성을 갖춘, 그러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을 갖춘 ‘락포트’를 강조하고자 한 것이다. 여성 제품의 경우 그 동안 굽이 낮은 단화 중심으로 선보였지만 올해는 힐 제품도 다양하게 출시됐다. 남성 제품도 디자인이 한층 세련돼 졌다.

 

이 회사는 이번 뮤지엄 매장 오픈을 기념해 2월 22일과 23일 이틀간 전문가들의 슈케어 서비스 및 SNS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했다.

 

락포트코리아는 이번 뮤지엄 매장 오픈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프리미엄 매장을 확대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올해만 전국 5곳에 추가로 선보인다.

 

'락포트' 현대백화점 판교점에 방문한 인플루언서가 촬영하는 모습

 

'락포트'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진행한 슈케어 서비스

 

'락포트'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진행한 슈케어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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